요즘은 아동범죄가 늘어나면서 자연히 아동들에 대한 관심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아동들중에서도 특히 장애아동에대한 관심은 더욱히 필요하고 늘어나고있다. 그이유는 일반아동이 누군가가 자신에게 범죄를 행하려 할때 거부를 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등의 행동을 할수있다면 장애아동은 그것이 범죄라고 인식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니세프는 5월30일 "2013 세계아동현황보고서"를 전세계에서 동시에 발표를했는데 올해의 주제는 "장애아동의 권리"였다 보고서는 장애아동은 특수시설이나 장애인만이 있는 시설이 아닌 일반인들과 같은 시설에서 생활할수있어야한다고 했다. 나역시 이에 동의를 한다. 그 이유는 장애아동이 장애인들 사이에서만 생활을 한다면 사회에 나오면 적응을 못할것이기때문에 그 전부터 일반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적응해나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모든 아동범죄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