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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장성록 회장 / 한국안전학회안전문화 확산 위한 노력 경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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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13: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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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정보 구독자 여러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원하는 바 모두 성취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 산업안전보건법의 전면 개정하고 2022년까지 산업재해 사고사망자의 절반 감축을 목표로 한 정부의 강력한 안전정책 시행, 공공기관의 안전경영평가 등 정부, 기업, 국민 등 모든 구성원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 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를 통해 2019년 하반기부터는 사고사망자의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생산방식의 변화에 따른 안전관리 주체들 간의 복잡한 책임관계 하에서 안전관리의 공백이나 부실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안전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현장 분위기, 기업의 안전투자 부족, 노사간의 낮은 안전의식 등 극복할 과제도 산적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 정부는 각 부처의 안전 관련 법규 및 정책을 조율하는 기능을 강화하여 일관성 있는 산업체의 안전 활동 지원책을 제시하고 전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양시키고 위험회피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안전교육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기업은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안전 전문인력과 예산을 확보하여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기업 경영자의 사고 변화가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국민은 스스로 위험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위험에 대처하는 기술을 습득하여야 하고 기본 질서를 지키는 노력을 기울일 때 빠른 시간 내에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안전학회는 새해에도 정부의 안전정책에 대한 제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안전 기술의 개발, 우리 국민의 위험에 대한 감수성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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