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이제 ADHD라는 단어가 전혀 생소한 단어
가 아니다.
그 이유는 TV나 우리 주위에 이러한 환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ADHD는
올해들어 의료 보험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ADHD의 진단을 받는 비용은
보통 30~40만원 정도 라고 한다.
이러한 비용은 상당히 비싼 비용이라고 생각한다.
이왕 보험이 된다면 이 비용까지도 적용이 되어야지
더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것 같다.
ADHD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자신 혼자만의 고통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재훈청소년 기자
jjangym6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