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소나타와 신차구입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올해말 출시예정되어있던 LF소나타는 IIHS(미국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의 자동차 안전도 평가 때문에

내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되어있다. 현재 위장막을 씌운 LF소나타 목격담, 예상도, 스파이샷이

각종 블로그, 동호회에서 화두가 되고 이로인해 현재모델(YF소나타) 구입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하지만 출시가 된다해도 신차 출시후 1년까지는 각종 결함이 많기 때문에 출시후 1년정도 충분히 

반응을 본 후에 차량을 구입하는것이 좋다. 특히 LPG 모델의 경우 통상 가솔린 모델이 나온후 6개월 뒤에

출시가 되기에 현재 타고있는 자동차에 큰 이상이 없으면 타고있는 자동차를 계속 타거나

현재 타고있는 자동차가 노후되어 탈 수 없을경우 신차 출시까지 렌트를 하면 많은 비용이 소모된다. 

하지만 감가상각비가 낮은 준중형 모델을 중고로 사서 신차구입전까지 타고다니다가 되팔면

큰 시세차익없이 주유비만 내면 차량을 타고다닐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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