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부산 남구 옛 남부 경찰서 건물 전면에 설치된 옥외 공고용 설치미술작품으로 광고천재라 불리는 이제석의 작품이다.
광고천재라는 수식에 걸맞게 총알같이 달려가겠다는 경찰의 모습을 기발한 발상으로 표현한 이 작품에 대해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예림 대학생 기자
yallroo_00@naver.com
이 사진은 부산 남구 옛 남부 경찰서 건물 전면에 설치된 옥외 공고용 설치미술작품으로 광고천재라 불리는 이제석의 작품이다.
광고천재라는 수식에 걸맞게 총알같이 달려가겠다는 경찰의 모습을 기발한 발상으로 표현한 이 작품에 대해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