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음주운전은 자제하자.
지난 9월 19일 추석을 맞이하여 할머니댁으로 향했다.
차를 타고 가는중 음주운전을 하는 한 운전기사를 보았다.
명절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술을 마셨는지 운전기사는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고 있었다.
술을 마셔 방향감각과 집중력이 떨어진 탓에 자동차는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위험한 운전을 서슴치않게 했다.
이러한 운전방법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
명절이라 흥에 겨워 술을 마시는건 좋지만, 운전을 할 상황이라면 술을 자제하거나
술이 깬 상황에 운전대를 잡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박다현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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