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레이싱

F1이란? fomula 1

 

  •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로 분류되고 있으며, 단일 대회로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로써 한 대회당
    평균 관람객 20만명, 연평균 관람객 400만명, 매년 188개국에 TV로 중계되어 6억명의 시청자 보유
  • 인류의 첨단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해 온 스포츠의 장 F1은 최첨단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F1 레이스를 위해 연구
    개발한 기술을 대회를 통해 검증하고 이를 일반 차량에 적용 함으로써 첨단기술의 발전에 기여
  • 최고의 기술과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비즈니스의 장 300여개의 다국적 기업(자동차, IT 및 전자, 이동통신 등)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포춘(Fortune)지 선정 100대 기업중 35%가 F1대회 스폰 기업으로 참여
  • 대회 개최를 통해 모터 스포츠 시장 개척, 자동차 산업 및 관광산업 육성, 국위선양과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을 도모할
    수 있고 연 2,5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창출

주최 FIA(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역사 1950년 ~ 현재(63년)
연간 경기수 17~20라운드(2013년은 19라운드)
그랑프리 유치지역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호주 등
공식시상부문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컨스트럭터즈 챔피언십
연간 동원관중 경기장 평균 20만명, 연간 약 400만명
TV시청률 188개국 중계, 연 6억명 시청
참가드라이버 팀당 2명 Ⅹ 11개팀 = 22명
관련후원기업 300개 기업(자동차, IT 및 전자, 이동통신, 금융, 석유화학 및 에너지, 미디어, 패션, 음료 등)
팀 당 평균 후원기업 15 - 17개사
연간 대회 운영 자금 약 4조원
드라이버 연봉 1,000만 달러 ~ 4,000만 달러
경주차 가격 대 당 100억원 추산
경주차 성능 2,400cc 엔진사용, 출력 750마력 최고시속 350km/h
주최 FIA(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역사 1950년 ~ 현재(63년)
연간 경기수 17~20라운드(2013년은 19라운드)
그랑프리 유치지역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호주 등
공식시상부문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컨스트럭터즈 챔피언십
연간 동원관중 경기장 평균 20만명, 연간 약 400만명
TV시청률 188개국 중계, 연 6억명 시청
참가드라이버 팀당 2명 Ⅹ 11개팀 = 22명
관련후원기업 300개 기업(자동차, IT 및 전자, 이동통신, 금융, 석유화학 및 에너지, 미디어, 패션, 음료 등)
팀 당 평균 후원기업 15 - 17개사
연간 대회 운영 자금 약 4조원
드라이버 연봉 1,000만 달러 ~ 4,000만 달러
경주차 가격 대 당 100억원 추산
경주차 성능 2,400cc 엔진사용, 출력 750마력 최고시속 350km/h

10월4일~10월6일까지 3일간 한국에서 열리는 F1

트랙을 막힘없이 시원하게 질주하는 남자들의 로망을 대변해줄 f1이 오늘 영남에서 예선전이 벌어졌다.

어제까지는 연습이고 오늘 오후부터가 본격적 게임이었다.

예선전에서도 작년과 크게 다른 변화는 없었다.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내일 결승전이다.

언제 뒤 바뀔지 모르는 순위와 직접가서 보지않더라도 시원한 질주가 티비로도 느껴질 것이다.

막대한 경제파급효과 창출 뿐만아니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방법으로 F1도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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