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와 축구에 밀렸던 농구...

오늘 날 대한민국의 대표 스포츠는 축구와 야구이다. 축구는 2002년도 4강의중심인

박지성의 프리미머리그 맨유(이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면서

해외 축구에 대한 인식이 놓아 졌고, 야구의 경우에는 아엠에프 때 슈퍼 코리안 벅찬호와

그전 세대인 선동렬 감독, 고 최동원선수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했고 그러면서 한국

프로야구의 침체기가 있었다 허나 야구는 다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프로농구는 1990년 후반대에 연세대와 고려대의 스타 선수들이 나왔고

그때 허재감독이 있던 기아등 자연스레 전성시를 이끌었고 그이후 현재 프로 농구의 침체기가 왔다

그러나 다시 스타 선수들의 등장으로 아시아 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한국농구의 위상이 올라가고 있다.

필자의 생각은 NBA의 한국선수의 등장이 있으면 한다

현재 LA다저스에 속한 류현진 선수만 보아도 알수있다. 큰무대에서 뛰는 선수의 성장은 상당하다고 본다

NBA 한국 선수의 배출이 된다면 자연스레 한국 농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성공을 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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