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쓰레기 더미 등 시민의식 실종

 
 
 
 
제9회 부산 불꽃축제의 메인행사인 멀티불꽃쇼가 2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열렸다.이미 5시간전 부터 인파닥 몰려들었고 행사 2시간을 앞둔 오후 6시부터는 아예 해수욕장 주변도로 진입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갈수록 심해지는 무질서로 올해 관람객 수는 지난해 150만명보가 오히려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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