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다른 해석으로 시끌

네티즌들은 주로 악인을 미화한것은 역사왜곡이라 비판했고 청소년들이 드라마만을 보고 역사를 잘못 인식하게될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주로 악인을 미화한것은 역사왜곡이라 비판했고 청소년들이 드라마만을 보고 역사를 잘못 인식하게될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새 월화극 기황후를 두고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논란이 계속 되고있다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드라마라는 것이 문제점으로 부상했으며 제작진 배우 측에선 역사사실을 그대로 만들거면 다큐나 만들지 왜 드라마를 만드냐는 것이다 . 고려말기 원나라로 건너가서 제2황후 자리에 까지 오르며 고려의 왕을 능가하는 권력을 가지게되며 그일가들은 고려의 요직에서 권력을 행사하며 고려말기 공민왕대에 이르러서는 일가가 모두 숙청당하자 군사를 일으켜 고려를 침공하기 까지 했던 여인을 충혜왕과의 로맨스를 통해 역사적 사실은 뒤로 한채 너무 미화만 시켰다는 데에 대해서 문제가 되고있다.

한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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