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피나에 전통문화를 입히다

   2013년 7월1일 월~ 2013년 12월 31일 화요일까지 부산 관광공사 아르피나 1층 로비에
닥종이로 만든 인형을 전시 해 놓고 있다. 주제는 네 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주제는
동래야류, 혼례, 시집가는날, 강강술래등이 있다. 향원 박 봉덕 작가가 함께 참여하여 아르피나는
아름다운 예술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여러나라 사람들이 찾아오는 아르피나이기에
외국인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과 구경거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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