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먹방’이 화제다.

추성훈 딸 ‘추사랑 먹방’은 추성훈 딸 ‘추사랑 먹방’은 추사랑이 야무지게 먹는 모습을 사진 등으로 담은 것. 추사랑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추성훈의 부모가 있는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어머니 야노시호가 만든 김밥을 먹었다.

추사랑은 썰지 않은 김밥의 옆구리를 뜯어먹는가하면, 추성훈이 떼어준 귤 한 조각을 야무지게 먹는 등 ‘먹방’에 걸맞는 모습을 보였다.

‘추사랑 먹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눈길을 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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