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nd Healing Chistmas in Busan'을 주제로 진행이 되며 특히 올해 메인트리는 높이 20m에 12면의 삼각형이 연결된 별모양으로 조성된다. 그리고 주위에는 특정시간대를 정해 인공눈을 뿌릴 계획이어서 쉽게 눈을 볼 수 없는 부산에서도 축제 기간 내내 눈 구경을 할 수 있다.
또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빛 터널을 통해 포토존, 도심속에서 즐길 수 있는 명품공연, 소망트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허준영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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