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날 발표된 당시 지역별 수능 만점자는 서울에서 2명, 전남에서 2명, 광주에서 1명, 대전에서 2명, 경남에서 1명 이다. 그러나 수능만점자가 몇명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가능성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광주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지난 2000년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6명이 나온 이후 만점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이렇게 수능 만점자가 성적 발표일 전날 공개된 것은 성적표 배부 하루 전날인 26일 낮 12시부터 교육청과 각 학교의 수능 담당자가 미리 성적표를 알람 할수있는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012년 수능 만점자는 무려 30명에 달하는데에 반해 2013년 수능 만점자는 6명으로 이번 수능은 어렵다는것을 알 수가 있었다.
2013년 11월 27일날 수요일 성적 발표를해 수험생들의 기대감과 두려움을 목격 할 수가 있다.
조동민 대학생 기자
dongminsta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