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한안마사협회 김용화 중앙회장 취임식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용화 중앙회장은 안마업권을 보존하는 데 힘을 더하는 한편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김 중앙회장은 경기도 평택시 사랑의 전화 운영위원과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사무국장을 비롯해 대한안마사협회 중앙회 민원실장과 홍보이사, 지도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웰페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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