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무료연습장

 
 

울산중구청에서 주부들의대상으로 자전거무료강습을 선생님으로 통해 배운다.중구 남외동 동천강변에 자전거연습장을 마련해서 자전거,안전모,무릎 손목보호대도 무료로대여해줘몸만가서 배우면된다.취재를 간날에도 열심히 연습을 하며 두발로 탈수있다는 행복감에 얼굴에 웃음이가득했다.교육은 3주가 기본이며 토요일은 직장인들을 상대로8주간 연습해서 통과하면 수료증도 받을수있다. 지난해 걸쳐214명이 수료했다.이모씨는"자전거를배우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싶다"고했고, 정모씨는" 가족들과 자전거 여행을 하고싶다"고했다.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자전거를 배우니 넘어지고 부디쳐도 웃을수있다.모든주부님들이 두발로타는 자전거의 행복을 느껴보시길바란다.모든주부님들이 두발로타는 자전거의 행복을 느껴보시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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