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녀노소 할꺼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쓴다.

스마트폰은 내손에 작은 컴퓨터 이다.

스마트폰은 2010년에 처음으로 출시되었다.

처음 출시되었을땐 사람들이 무척 신기해 했었다.  그리고 어떻게 저렇게 만들수가 있지? 라던가 상상속에 일이 일어났다. 라는 등과같이 사람들은 생각 했다. 그러고 2011년이 되자 사람들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을 장만하였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장점도 셀수없이 많지만 단점도 있다. 그건 바로 자기 일생활에 지장을 주는경우도 있기때문이다. 예를들어 스마트폰을 가지고있는 학생들은  시험기간에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이 흘러 결국 공부를못하게 되는경우도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요금도 단점중 하나이다 . 청소년이 쓰기엔 부담스러운 요금제 이다. 어쩔수 없다지만 그래도 일반 청소년들의 한달 휴대폰 값이 오만원이상이 기본이 되었다. 그러면서 평범한 부모들은 가족들 폰값을 내기에 바쁘게 된 일이 많아졌다.그리고 또 다른 단점중 ㅋ크게 비중을 차지하는것은 친구들끼리 만나도 서로이야기를 하지않고 폰만 마진다는 점이다. 친구들이랑 만나서 이야기도 하지않고 폰만 만지다가 서로 헤어지는 경우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수있는 장면이다. 그런 단점만 빼면 스마트폰은 완벽하다. 일단 검색할 무언가가 생기면 컴퓨터를 킬 필요없이 폰으로 검색하면 바로 한방에 나오는것과 내가 필요한것들은 대부분 스마트 폰에 있기때문이다 . 이처럼 스마트폰은 완벽한 21세기의 중요한 기계이지만 너무많이쓰다보면 피해가 오니 적당껏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

                                                                                                                                           청소년 기자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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