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탓을 학원탓으로, 무책임한 학교선생들

기말시험대비 학교선생보다 학원선생책임으로.....

학교탓을 학원탓으로, 무책임한 학교선생들

요즘들어 중,고등학생들은 학교에서 생활하는시간보다 학원에서 쓰는 시간이 많다. 학교에서가르치는것이 100%이면 학원에서 받는 이익이 600%이될만큼 학교선생들이 무책임해졋다는것이다.옛날 대약 5년전만해도 학교에서 특기적성과 모든것을 다가르치고 학교에서 배운것으로도 시험을 잘칠수 있을 정도로 가르쳐주었으나, 지금은 학교에서 가르쳐준것이라고 단어뜻 몇개와 본문 내용 요약정리 만 대충가르쳐주고 기말시험프린트나 예상문제도 가르쳐주지않은체, 시험범위만 늘이고 있다. 하지만 부모들은 학생의 시험성적이 떨어지면 학교탓이아니고, 학원의 탓이라고 돌리면서 딴 학원으로 더좋은곳으로 옮기게된다. 이런것을 알고도 학교는 이런것에대해 무책임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것이 과연 옮은것이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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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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