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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리더십 이야기(24)헬스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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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2  1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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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헬스 아카데미 대표, 전 금 주

1. 건강한 리더가 성공한다.
요즘 어디를 가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건강이야말로 리더가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이다. 건강한 리더는 늘 자기 자신의 몸을 먼저 다스린다. ‘대학’의 내용이 생각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 여기서 수신을 나는 리더자신이 일반적인 자기관리를 넘어서서 자신의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으로 확대 해석하고 싶다. 그래서 건강한 리더는 몸을 먼저 다스리고 마음을 다스리고 집안을 다스리고 세상을 다스려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나의 헬스 리더십 강의에서도 이렇게 시작하여 강의를 이끌어 나간다.
나는 헬스리더십이라는 용어를 앞으로 사용할 것이다. 헬스리더십이라는 나만의 조작적 정의를 내려 본다. ‘헬스리더십은 리더가 건강한 정신과 육체로서 매사에 임하여 자신의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리더십이다’라고 정의해 본다.
내가 헬스리더십이라는 용어를 가지고 강의 한지도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0년 동안 교육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낀 부분을 위주로 여기서 알려드리고자 한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어떻게 건강을 강의하게 되었습니까’ 하는 질문이다.
그래서 나는 할 수 없이 지나간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여기서도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다. 운동을 한지도 20여년 이 되었다. 초등학교 때이다. 학교를 다니며 나는 무수히 많은 남학생들에게 쪽지를 받았다. 쪽지에는 항상 ‘도전장’ 이라는 글이 써 있었던 기억이 난다. 세 번에 걸쳐서 태권도 겨루기를 해서 모두 패배하면 상대방의 노예가 되는 게임이다. 나는 이런 게임을 어린 시절부터 즐겼다. 그 당시 나의 노예는 7명이나 되었다. 그 만큼 나는 태권도를 좋아했으며, 활동적이었고, 운동에 관해서는 매우 열정적이었다.
다음은 고등학교 시절이다. 운동에 대하여서는 다만 즐기기만 했던 시절이다. 운동신경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많이 발달되었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었을 정도였을 뿐이었다. 운동에 관한 나의 가장 중요한 사건은 고등학교 때이다. TV에서 태권도 시합을 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을 불태웠다. 그 때 태웠던 가슴이 지금까지도 나의 삶을 운동이라는 굴레에 얽매이게 한 이유이다. 나는 운동을 매우 잘 선택한 것 같다. 그로 인해서 나는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
강인한 체력으로 인해서 많은 성취도 이루었다. 그래서 건강한 리더가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내 자신이 건강했기 때문에 많은 시련들을 견딜 수 있었듯이 건강한 리더는 어떠한 시련이 오더라도 조직과 가정을 어려움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다고 본다.
내 자신의 가장 어려운 시절을 또 회상해본다. 심하게 교통사고를 당했던 시절이 있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시절이었다.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싶었던 시절이었다. 의사선생님은 운동을 했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고 했지만 나는 살아있는 자체가 고통이고 아픔이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포기하고 싶었다. 아니 모든 것을 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꿈틀거렸다. ‘너는 살아서 큰 일을 할 사람이야’ 라는 매우 건강한 음성이 내 안을 스쳐 지나갔다. 나는 여기에 귀를 기울였고 내 안에서 울리는 소리에 맞추어서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그것도 그 어둡고 험한 병원 침상에서도 말이다. 그 침상에서의 나의 바램이 얼마 가지 않아 현실로 나타났으며 나는 의사 분들이 놀랄 정도로 많이 회복되었다.
내 삶은 여기서 더 단단히 다져졌다. 내가 지금 어렵고 힘든 강의를 하면서도 늘 동기 부여되는 이유는 지나간 아픔과 맞서 싸운 나 자신에 대한 용기가 지금도 많은 것을 견디게 해준다. 이러한 삶의 아픈 경험을 펼쳐 놓은 이유는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늘 많은 분들에게 일깨워주기 위함이다. 강단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헬스리더십 강사가 자신의 아픈 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교육생들로 하여금 지금 가진 건강에 대한 감사와 준비를 가르쳐주기 위함이다. 나는 여기서 많은 보람과 가치를 느낀다.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헬스리더십의 전도사 되고 싶은 심정이다.
많은 리더들에게 당부한다. 이제는 헬스리더십을 자신의 성공의 좌표로 삼아주기 바란다. 늘 건강한 정신과 육체로 어떤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본을 이미 확보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2. 건강한 리더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조직원들을 건강하게 만든다.

몸은 소우주이다. 우주에 오행성이 있듯이 우리 몸에도 오장이 있다고 한다. 우주가 끌림의 법칙에 의해서 돌아가듯이 우리의 몸도 끌림의 법칙에 의해서 돌아간다. 우리의 몸을 자석으로 만드는 방법은 몸을 단련시키는 것이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단련시키는 것이다.
나는 처음에 운동을 시작할 때 규칙적인 운동을 싫어했다. 하지만 강제적이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강요하는 사람들 속에서 내 자신을 단련시켰다.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왜 그렇게 나의 몸을 습관화 시켰는지를 알게 되었다. 운동은 습관화된 규칙을 몸에 익히는 것이 우선이다.
나는 늘 이러한 나의 운동에 관한 생각을 리더들에게 강요한다. 처음에는 많은 반발이 있었다. 그러나 강의가 끝날 때쯤 되었을 때 건강한 리더는 나의 규칙적인 운동방법을 마음에 새겼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잘 실천하고 있다는 소식을 나에게 전한다. 나는 이럴 때 헬스 강사로서 보람을 느낀다. 왜냐하면 나로 인해서 건강한 리더가 더더욱 좋은 운동방법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명은 건강한 리더가 규칙적으로 운동함으로 인해서 자신의 삶을 더욱 더 유연하게 하고자 함이다. 그래서 오늘도 헬스리더십을 수많은 리더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이번에 집필을 하게 된 것도 많은 리더 분들이 건강한 운동 규칙을 몸에 익혔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이다. 왜냐하면 강의를 듣지 못한 수많은 리더들에게 이러한 규칙적인 운동의 습관화라는 개념을 알려주고 싶어서이다.
건강한 리더가 조직원들을 건강하게 만들듯이 건강한 리더는 자기 자신부터 건강하게 만든다. 강의 도중에 가장 많은 질문을 받았던 건강에 대한 질문들을 상기해본다.
‘강사님 어떻게 운동을 하면 건강해 질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이었다. 여기에 나는 이렇게 답변했다. ‘여러분 운동을 하려면 꼭 지켜야 하는 3가지 법칙을 통한 나만의 체조가 있습니다.’ 라고 시작한다. 여기서 말하는 체조는 내가 만든 독창적인 체조이다. 이 체조는 과거에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해주고 다시 걷게 해준 나만의 독특한 운동법이다. 내 경험과 보람이 들어간 나의 이 운동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이 더욱 더 의미가 있어 진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할 때 꼭 지켜야 하는 3가지 법칙이란 첫 번째, 온 몸에 힘을 다 빼고 동작을 한다. 두 번째, 동작을 천천히 시작했다 천천히 끝마치는 것이다. 세 번째, 온몸에 전해지는 고통을 즐기는 것이다. 고통을 즐긴다는 말은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신체적인 반응을 관찰하며 그냥 바라본다는 명상과 비슷한 방법이다. 이러한 바라봄은 몸을 더욱더 정화시키며 최고의 몸 상태로 회복시키도록 뇌는 명령을 한다. 이러한 방법은 다음의 이미지트레이닝과도 연결이 된다.

3. 건강한 리더는 이미지트레이닝의 달인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때 이미지 트레이닝은 나의 수호신 이었다. 왜냐하면 이미지트레이닝을 통해서 나는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얻었기 때문이다. 그 에너지는 건강한 리더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리더가 늘 긍정적인 이미지트레이닝을 한다면 리더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트레이닝에 관한 나의 경험을 되돌아 본다. 늦게 시작한 선수생활의 길은 모든 것이 실패와 시련의 연속이었다. 코치는 한 번 해봐서 안되면 열 번, 안되면 백 번, 안되면 천 번 하면 된다고 고함을 쳤지만 정말 밤을 새어가면서 했던 천 번의 발차기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다. 포기하려는 생각으로 누워있던 내 눈에 띄었던 것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시합 비디오 테이프 이었다. 비디오 테이프를 계속 보면서 나는 내가 화면 속의 선수인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그 경험이 짧은 시간의 훈련 기간에도 나를 전국메달 리스트로 만들어준 것이다.
이미지트레이닝이야말로 엄청난 결과를 내게 안겨줬다. 그 당시 유일한 나의 친구는 이미지트레이닝이었다. 왜냐하면 늘 내 자신과 대화하면서 좋은 이미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보다 훨씬 더 많았기 때문이다.
건강한 리더는 반드시 이미지트레이닝을 통해서 자신의 신체와 정신을 단련해야 한다. 요즘과 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뿐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이미지트레이닝을 통한 거의 완전에 가까운 건강과 신체를 나는 말하고자 한다.
처음에 이미지트레이닝을 시작하는 리더는 물론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하나 실행해본다면 이미지 트레이닝은 엄청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우리 뇌는 이미지를 통하여 동기 부여된다.
리더 자신도 사업에 있어서 이미지를 통하여 자신을 동기 부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연습도 해야 한다. 처음에는 좋은 이미지를 연상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훈련을 통하여 리더 자신의 내면은 점점 더 좋은 이미지가 자리 잡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자신은 엄청난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아상을 강화시켜 갈 수 있다.

   
 
4. 건강한 리더는 자기 가족들과 친구들을 건강하게 만든다.

나는 늘 리더들에게 가정을 건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당부한다. 아내도, 자식도, 부모님도 건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당부한다. 왜냐하면 한 사람의 건강이 다른 사람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더 한 사람이 온전히 건강하다면 주위의 사람들도 온전히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다고 본다. 헬스리더십은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쉽게 전파되기 때문이다. 또한 쉽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우리의 건강은 공명현상을 일으킨다. 소리 굽쇠의 공명현상처럼 우리의 몸과 정신도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공명현상에 그대로 적용된다. 그래서 건강한 리더는 주위의 모든 분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건강전도사이다.
나는 내가 건강하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 했듯이 나의 가족에게도 운동을 권유해서 시작 하게했다. 그래서 지금 학교 후배이자친동생인 전병훈 관장과 최명섭 사범(이종사촌 동생)과 함께 ‘상원용인대체육관’을 성남에서 경영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가족 경영 도장’인 것이다. 12명으로 시작했던 체육관이 몇 년 사이에 급성장하여 백 여명을 넘게 되었다.
이것은 건강한 리더(관장)가 관원들을 건강하게 만들면서 많은 분들이 건강에 대한 파동에 이끌려 우리 체육관을 찾아온 것이다. 나는 관장인 동생에게 늘 당부한다. 늘 자신이 건강해야 타인을 건강하게 만드는 기초가 된다고 말한다.
늘 나는 우리가족에게 건강한 정신과 육체에 대해서 일장 연설을 늘어 놓는 것이 평상시의 취미생활이다. 이것이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다. 나는 경험을 통하여 얻은 헬스리더십의 내용을 언제나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전파한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리더는 반드시 자신의 건강에 대한 것을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늘 말하고 다니는 습관이 필요하다. 우리의 뇌는 말하면서 그 내용을 더욱 더 명료화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말은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타인들로 하여금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더는 언제나 밝은 파동을 전달하는 리더로서 세상을 건강하게 만들고 그 건강한 세상으로 인해서 자신도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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