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웨딩사진’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른바 ‘역대 최고의 웨딩사진’이라 불리는 한 연인의 결혼사진을 지난 23일 보도했다.

‘역대 최고의 웨딩사진’은 푸른빛 밤하늘에 쏟아질 것 같은 수많은 별들, 농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 등 그래픽 처리한 것 같은 배경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한 농장에서 찍은 것으로, 결혼사진 전문 사진작가 락샬 페레라의 작품이다.

락샬 페레라는 역대 최고의 결혼사진을 찍기 위해 노출 값을 계산하고, 이 사진 속 주인공인 부부는 71초 동안 움직이지 않는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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