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우 알몸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외신 등은 대만 모델 매기 우와 재벌 2세인 리쫑루이의 알몸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진에는 매기 우와 리쫑루이가 알몸인 채로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이밖에도 매기 우의 알몸 전체가 나온 사진 등이 함께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이에 매기 우가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위안다진쿵을 경여하는 리웬창 회장의 아들인 리쫑루이는 8월 말 여성연예인 및 아나운서 등에게 약물을 투여한 뒤 음란 동영상과 사진을 찍은 혐의로 수배된 바 있기 때문.

한편, 매기 우는 현재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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