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 대학& 학과
대학 정시모집이 마감되었으나, 인원이 미달된 학교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 수 감소의 원인도 있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던 외국유학학생이 줄어서 인원수를 충당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대학들은 추가모집기간인 28일까지 신입생 활보에 사활을 걸 예정이지만 아마 그 마저도 여의치 않아보인다고 뉴스매체에서 전달하였다.
박채원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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