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체험을 하기위해서 남해로 고고씽 했다.쏙잡기와 바지락 캐기가 특히 인기가 있다고 한다.좀 일찍 도착했는데 물때 시간을 맞추느라 한참을 기다렸다.조개를 캐는 내내 동생들이 즐거워하였다.제대로 된 그물이 없던 옛날에는 어떻게 물고기를 잡았을까?남해에 가면 그 해답을 알 수 있다.원시어업의 하나로 알려진 죽방렴은 남해에서만 볼수있는이색 볼거리이다. 바다에 원
올해로 15회를 맞는 반딧불이 축제가 이기대 큰고개 쉼터에서 개최됐다.이기대 반딧불이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글짓기, 그림 그리기, 사행시 짓기 등 많은 행사가 있었다. 올해는 청소년 사진촬영대회도 추가로 진행되었다.부대행사로는 남구민으로 구성된 동호회원의 통기타와 오카리나 공연도 볼 수 있었다.반딧불이 관찰 부스에서는 애벌레에서 반딧불이가 되기까지 생애전체를
6.25전쟁에 참전한 21개 UN 회원국을 기리고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제4회 유엔 피스로드 걷기대회가남구UN평화문화특구에서 열렸다이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였다유엔 참전국들의 국기를 들고 기념관을 출발점으로부산문화회관,부산 박물관,유엔조각공원을 거쳐유엔기념공원 묘역까지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생각하며 의미있는 걸음을내디뎠다 참전자의 1인이 걸은 거리 1미터
5개 국가 11명의 작가분들이 해운대에 모래 조각을 만들기 위해 모이셨다이번 모래 축제의 주제는 '영웅,모래로 만나다' 라고 한다.메인 작품인 '해운대 원정대'는 영화 '반지의 제왕'의 영웅을 표현했다고 한다.이순신 장군, 손기정 마라톤 선수.. 그외 다수의 작품들이 있었다~정말 웅장함, 섬세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작품을 만드는 과정은1.
인터넷에 ofo자전거가 떠있길래..대충내용을 확인하고 전용앱을 다운받아 사용해봤습니다첨엔 100포인트는 앱 설치하면 제공해줍니다..포인트가 벌점제도인데 0점까지 깍이면 이용불가라고 합니다요금은 충전하고 사용해야 하는데..한시간에 150원 정도라고 합니다사용방법은 근처에 ofo노란자전거가 보이면 앱 실행시켜서 해제 버튼을 누르면 자전거 뒤에 OR 코드에 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