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의 실현으로 사랑의 매를 통해서 예를 실천함으로써 건강과 인생의 목표에 도달한다.일로일로 일소일소라는 말에서 웃음을 통한 삶의 행복과 더나은 삶을 이룰 수 있다.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처럼 크게 웃고 밝게 삶으로써 더 성공적인 삶이 다가온다.건강실현의 가장 쉬운 방법이 걷기, 하루하루 열심히 움직임이 살아 있는 삶이다. 교육, 예, 건강은 하나의
'지도자'란 특정한 집단이나 사회를 앞장서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을 말한다. 즉 품성을 갈고 닦아 인격을 완성하여 품격을 유지하고 어느 경우에도 품위를 잃지 않은 어르신을 일켜는다. 통솔력과 조직력만 있다면 '하위 지도자'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설득력과 호소력이 더해진다면 '중위 지도자'이다. 또 신념과 결단력
이권재 성균관 교육연수원장님께서 '지도자의 덕목'을 주제로 하여 강의를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그는 간단한 질문을 던집니다. "지도자의 덕목은 무엇일까?" 자문자답의 방식으로 "조직력, 설득력, 통솔력이 있어야 지도자이다. 지적 판단력, 통찰력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인간은 동물과 어떠한 점에서 다를까?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에게 교육을 받고 예절을 배우며 예절의 최상인 효에 도달하게 된다. 옛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회초리를 든다. 옛 시대에서는 회초리를 들어 아이가 본성을 찾게, 나쁜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하지만 현재 시대에는 회초리를 자주 들지 않는다. 그래도 회초리를 들며 사람이 초심을 찾게 도움을 줄
지도자란 특정한 집단이나 사회를 앞장서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이다. 이때 사람이란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만물의 영장이다.이권재 원장님은 첫번째로 지도자는 통솔력과 조직력이 있어야한다고 하였다. 이때 통솔력이란 무리를 거느려 다스리는 능력이라고 한다. 그리고 조직력은 짜서 이루는 능력이다. 두번째로는 설득력과
퇴계 이황 선생의 정신을 전파하여 현대에서도 그 뜻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도산서원 선비문화원의 김병일 이사장님의 강연을 들었다. 김병일 이사장님은 유교정신인 충, 효, 예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선비의 정신을 이어받아 21세기가 요구하는 진정한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퇴계 이황 선생이 도산서원을 개원하며 하신 말씀은 '나의 소원은
이번 연수에서는 김봉곤 훈장님의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영상을 시청하였다.나는 이 영상을 통해 잘 알지 못했던 사자성어들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상의 제목처럼 삶의 지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사람을 대할 때에 예를 다해야 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당연한 것이지만 앞으로는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예를 다하는 일에 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아직까지도 코로나로 인해 연수를 다같이 들으러 한자리에 모이지 못해 이번 연수도 유튜브 강의를 시청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선비들은 유학을 평생 공부한 사람들로 공부의 범위가 매우 넓었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공부한 것들을 반드시 살아가며 실천하는 존재였는데, 오늘날의 지식인들과 차이를 보인 부분이었다. 또한, 그들은 덕을 가진 존재들이었다. 강의 가장 앞
도산서원에서 하시는 강의를 듣고 지금 보면 유학이라고 하면 굉장히 구식이지만 물질만능주의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퇴계 이황 선생님은 양반보다도 선비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양반은 현재와 같이 물질주의를 강조하는 신분계층을 뜻하고 선비는 배운 것을 실천하는 정신적인 인격체를 뜻한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우
이번에 연수로 김봉곤 훈장의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보고 기억에 남는것이 있어 소감을 쓰게되었다.먼저 일일청한일일선이라는게 가장먼저 떠오른다. 일일청한일일선은 어느 하루 맑고 한가하면 그 하루는 신선이 된다는 뜻으로 하룻날만이라도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마음이 편안하여 청정하고 심신이 한가해 여유롭다면 그날하루는 신선이라는 것이다.다음으로는 망족은 이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덕목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지도자란 특정한 집단이나 사회를 앞장서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이며, 품성을 갈고 닦아서 인격을 완성해서 품격을 유지하고 어느 경우에도 품위를 잃지 않는 어르신이 지도자라고 하신다. 아무리 자그마한 조직을 지도하더라도 통솔력이 첫째 있어야 하며, 조직력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설득력이 필요하다. 설
21세기 선비교육에 대한 강의를 듣고 선비교육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인성교육이 먼저 이루어져 온 과거의 교육은, 지금 우리의 입시와 지식교육에만 중요하게 생각한 것에 반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우리는 더불어 사는 지혜를 가지고 함께 살아가야 되는 삶을 살아야 하지만, 지금 교육은 타인과의 불화와 타인의 불행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아 그
김봉곤 훈장님은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강연을 진행하셨다. 강의에서 우리와 같은 미성년자는 말 그대로 아직 미성숙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일로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 거기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있는 시간이었다. 평소 미성년자라 하면 법적으로 술과 담배를 못사고 보호 받는 아이들, 청소년이라 생각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미성년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원 이사장님의 21세기 선비 정신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우리나라의 발전과 그에 대한 모습에서 자랑스러움을 느끼지만, 사회가 발전하고 시대가 빠르게 변화면서 세대간의 갈등도 더 드러나게 됨을 알 수 있었다. 그런 세대간의 갈등과 세대간의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지금 이 사
이 영상에서 지도자의 덕목은 여러개가 나왔다. 통솔력, 조직력, 설득력, 호소력, 결단력, 통찰력 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난 지도자가 되는것에는 큰 관심이 있지 않지만, 좋은 지도자가 있어야 모든것이 안정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영상을 관심있게 보았다. 그리고 혹시 내가 어떤 일에서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이 모든
충효예 교육동영상 이권재 원장의 영상은 지도자가 무엇인가와 지도자가 가져야 할 역량등을 소개해주는 발표이다. 누구에게나 지도자는 있다. 하지만 지도자들 중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과 주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좋은 영향을 주는 지도자는 어떠한 역량을 가지고 있고,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를 알아보고 싶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게 되
팀이나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의 덕목은 과연 무엇일까. 성실, 공정, 헌신, 절제, 책임, 신뢰, 의리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우선 통솔력과 조직력이 있어야 사람을 끌어모을 수 있는 역량을 지닐 수 있다. 두 번째는 상대의 의견이 나와 다를 때 설득력이 필요하며, 이와 더불어 상대를 감동시킬 수 있는 호소력이 있어야 한다. 세 번째로는 신념이 투철하여 목표
오늘 도산서원 선비문화원 이사장이신 김병일 이사장님의 강의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퇴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하셔서 흥미로운 강의였다.김병일 이사장님이 하신 이야기 중 퇴계와 율곡의 관계가 굉장히 인상깊었다. 퇴계가 58세, 율곡이 23세일 때 둘을 처음 만났는데, 청년 율곡을 향해 퇴계는 예우를 갖추고 인격을 존중해 주었다. 또, 어떤 제자가 찾아오든
지도자는 바보스러워야 한다. 바보스럽다는 것은 나에게 이로운가, 해로운가를 따지지 않는 것이다. 대부분은 해로운 쪽으로 가고 있다. 왜 굳이 해로운 쪽을 선택하는가? 대의를 봐왔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는 분명히 손해지만, 대의를 따라가다 보면 가까이서는 분명히 이익이 큰 것이었는데 멀리서 바라보면 대의만이 이익이라는 것이다. 이익을 따져서는 안된다. 나의
2021년 청소년기자단 하반기 연수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작년과 같이 유튜브 강의를 통해서 이루어 졌다. 이번 연수는 충효예대학과 함께 를 주최하여 시상이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하반기 연수도 여러 강연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청학동 김봉곤 훈장님의 강의를 시청하였다.강연은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