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무연고 어린이 후원 캠페인 ‘품다’의 후원을 위한 ‘U.LIHGT!’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한다.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일 방한을 계기로 한국의 무연고 어린이들의 사연을 접하고 ‘U.LIHGT!’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의 첫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 후원자들에게 클로이
디시인사이드 류준열 팬클럽이 스타미 쌀화환 쌀 3.5톤을 기부했다.나눔스토어는 7일 류준열 팬클럽이 지난 5일 열린 1988년 콘서트에 기부한 스타미 쌀화환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부된 쌀화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스타미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이웃들에게 생필품을 기부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나눔스토어 박그린 이사는 “스타와 팬들이 나눔이
아울그룹 대표이자 배우 정준호가 대한노인회와 노인지원재단의 홍보대사로 공동 위촉됐다.대한노인회 이심 회장에 따르면 대한노인회와 노인지원재단의 각종 지원사업을 알리기 위해 배우 정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이에 따라 정준호는 대한노인회와 노인지원재단의 각종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정준호가 운영하는 아울그룹은 실버세대가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온라인쇼핑
7년 동안 납치범에게 잡혀 작은 창고에 갇힌 소녀 조이. 세상과 단절된 채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아들 잭이 다섯 살이 되던 날 탈출을 계획하고기적같은 탈출 끝에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게 된 모자는,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데…모자가 작은 방에서 탈출하며 외부세계에 적응해가는 노력을 담은 영화 . 주인공인 브리 라슨은 복잡한 감정을
뮤지컬 ‘레베카’가 201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문화예술 나들이’ 프로그램의 공연풀(pool)로 선정돼 18일 저녁 8시 공연에 1,900인의 시민과 만난다.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맞춤...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정윤호) 팬클럽 ‘디시인사이드 유노윤호갤러리’가 유노윤호의 생일(2월 6일)을 기념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디시인사이드 유노윤호갤러리는 지난 2013년부터 유노윤호의 생일을 전후로 쌀, 현금 등 올해까지 총 3,200여만 원을 기부하며 스타의 생일을 의미 있게 축하했다.기부
사랑의달팽이는 5일 아이돌그룹 B.A.P의 팬클럽 ‘이쁜큰누나들’에서 B.A.P 멤버 문종업의 이름으로 155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문종업의 생일인 2월 6일을 기념해 B.A.P팬클럽 ‘이쁜큰누나들’에서 기부금을 마련했다.‘이쁜큰누나들’은 B.A.P 그룹을 응원하는 30대 이상 팬들이 모여 만든 소규모 모임으로 6인으로 구성된 아이
가수 활동을 접고 휴식을 보내던 사고뭉치 악동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 아빠의 청혼 계획을 알게되고, 계획을 막기위해 아빠와 여자친구가 여행을 떠난 마이애미로 향하게 되는데…비행기에서 대소동으로 탑승 금지령은 물론 항공사 보안요원 석스의 추격까지 쉴 새 없이 터지는 사건사고를 만드는 사고뭉치 3인방. 기존 시
2014년 전남 신안군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섬. 사라진사람들’이 오는 2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예고편이 공개됐다.박효주, 이현욱, 최일화, 류준열 주연의 ‘섬. 사라진사람들’은 염전노예사건 관련자가 전원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공정뉴스TV 이혜리 기자(박효주)가 혼수상태에 빠진다.또한 사건 현장을
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 ‘변재욱’.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 되면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 꼼짝없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된 '재욱'은 결국 15년 형을 받고 수감 되는데…유쾌, 상쾌, 통쾌한 범죄오락영화 ‘검사외전’. 황정민과 강동원의 첫만남으로새로운 모습과 합쳐져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오락영화의 즐거움
가수 박마루가 싱글음반을 발매했다.박마루는 이번 음반을 통해 전곡 작사·2곡 작곡가로 직접 참여했다.주제곡인 ‘가장 소중한 사람’은 재즈곡으로 피아니스트 곽윤찬, 드러머 크리스 바가가 편곡했다.풍성한 소리로 채워진 ‘가장 소중한 사람’은 해가질 무렵 겨울 커피가게를 연상시킨다. 포근한 스웨터를 입고 따뜻한 라테를 마시며 사랑했던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을
전쟁으로 소중한 가족도, 지켜야 할 동료도 모두 잃은 군인 한상렬. 우연히 전출 명령을 받아 머물게 된 부대 내에서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자원봉사자 박주미와 어린이 합창단을 만들어 노래를 가르치기 시작하는데…한국전쟁 당시 어린이 합창단 실화에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묵직한 영화. 언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하 이음센터)과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하 협회)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i love 문화가 있는 날’을 연다고 전했다.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음센터와 협회가 준비한 행사다.이 행사는 ▲세상의 하나밖에 없는 전시 ▲연극이나 뮤지컬 상영 ▲파티가 있는 하우스콘서트 ▲인디밴드와 함께 하는
중국 유재석 팬클럽에서 유재석의 이름으로 사회복지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에 연탄 7012장을 기부했다.지난 15일 중국 유재석 팬클럽 대행을 맡은 상해 HANYING 네트워크유한공사 Lin YueWu 사장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함께하는 사랑밭 본부를 방문해 ‘중국에 있는 중국 유재석 팬클럽에서 사랑하는 스타 유재석의 이름으로 연탄 7012장을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사냥꾼인 휴 글래스는 아들 호크를 데리고 동료들과 함께 사냥하던 중 회색곰에게 습격 당해 심한 부상을 입게 된다. 비정한 동료 존 피츠 제럴드는 아직 살아 있는 휴를 죽이려 하고, 아들 호크가 이에 저항하자 호크 마저 죽인 채 숨이 붙어 있는 휴를 땅에 묻고 떠나게되는데&hel
엑소 카이의 23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숲이 서울 내 조성됐다.이 숲은 카이의 중국 팬들과 나무 심는 사회 혁신 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스타숲 프로젝트(starforest.org)’를 통해 조성됐다. ‘스타숲’은 스타의 팬이 스타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숲을 조성하는 사회 공헌형 프로젝트다.카이숲은 매년 800만 명의 시민이
교통사고 후, 지난 10년의 기억이 지워진 남자 ‘석원’. 친구, 가족, 심지어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조차 흐릿해진 석원은 병원에서 우연히 자신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낯선 여자 ‘진영’을 만난다. 그 둘의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데…예쁘게 꾸며진 판타지적 사랑이 아닌 공감대와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영화 . 수
800년 전, 유럽 전역에 흑사병을 일으킨 마녀 '위치 퀸'과의 전쟁 중 영생불사의 저주를 받은 ‘코울더’. 수상해진 마녀들의 움직임 속에 ‘위치 퀸’의 부활을 감지한 코울더는 멸망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위치 퀸’의 심장을 손에 넣어야 하는데…할리우드 대작 출연으로 없어서는 안 될 흥행보증 배우로 자리매김한 마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는 ‘메가박스와 함께 하는 공감데이’ (이하 공감데이) 1월 상영작으로 영화 ‘대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한시련 단독 주관으로 진행하는 공감데이 사업은 시·청각장애가 있는 사람의 영화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배리어프로영화위원회가 보조 사업자로 참여하며, 한국농아인협회에서 상영과 모객을 공동 지원한다.‘대호’은 영화
한류 대표 아이돌 그룹 엑소(EXO) 첸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다음달 2일 열리는 서울앙코르공연에서 유니세프 ‘이매진 프로젝트’를 위한 합동 무대를 마련한다.유니세프와 SM 엔터테인먼트, 레인보우브릿지스토리는 유니세프캐나다위원회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스티브 바라캇과 엑소 첸이 이날 공연에서 존 레논의 ‘이매진(Imagine)’ 무대를 함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