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의 영향으로 다시금 전국적인 코로나 19의 대유행이 시작된것 같다. 일일 평균 300명을 웃도는 신규확진자의 증가는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 지기도 한다. 이럴때일수록 개인은 마스크, 손소독 등을 철저히 해야하지만 개인의 고집으로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또한 기자의 생각으로는 학교 또한 온라인 개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기자의 해동중학교
김명수 회장님께서는 코로나로 인해 연수가 힘들어 지자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셨다. 일십백천만 이론을 세우셨다. 1. 하루에 한가지 이상 좋은일하기 2. 하루에 열사람 이상 만나기 3. 하루에 백자 이상을 쓰기 4. 하루에 천자 이상을 읽기 5. 하루에 만보이상을 걷기 를 실천하면 성공을 할수있다고 하셨다.
요즘 티비 홈소핑에서는 연일 마스크 판매를 한다. 그러나 마스크의 가격은 좀처럼 줄어등지 않는다. 코로나19가 터지기전 기자가 산 마스크의 가격은 10000매에 7000원 이었지만 지금은 100매에 약 50000원이 넘어간다. 아무리 시국이 시국이지만 마스크의 공급이 안정되었는데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장마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마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여러 피해중엔 안개피해가 있다. 기자의 집은 바다가 근처에 있어 매년 심한 해무가 밀려온다. 이 해무는 가시거리를 매우 좁히게 만든다. 이런 심한 안개가 밀려올땐 차를 운전할땐 속도를 낮추고 조심히 운전할 필요가 있다.
지진이나 전염병이 돌면 항상 티비에서 말하는 것이있다. 바로 안.전.가.방. 기자도 요즘 안전가방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안전가방에는 식수, 비상식량 라디오 등 여러가지 필수품이 들어있다.하지만 이런 안전가방을 쉽게 장만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다. 경우에 따라서 약 50만원이나 하는 안전가방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안전가방을 주위에서 하나 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피해는 특히 취약 계층 즉, 장애인분들께 더 심각하게 다가온다. 복지 시설 운영 중지가 지속되어 장애인분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문을 닫게되자 심각한 복지 구멍이 생긴것이다. 복지 시설에서 문화 생활을 해야할 장애인들이 갈 곳이 사라진 것이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대안을 내놓아야 할 것
기자가 살고있는 부산에는 몇일전 시간당 200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렸다. 이 집중호우로 인해 등교 시간이 미뤄지는 등 많은 피해가 있었다. 특히 부산에는 산 구석구석에 집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비가 많이 내리면 특히 더 큰 피해를 보기도 한다. 또한 해안지역에서는 심각한 해무가 펼쳐지기도 한다. 해무로 인하여 산이 사라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고 노후된 전선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전선들은 전봇대에서 빠져나와 무방비로 방치되어 있다. 이러한 전선 같은 경우에는 약 22900V라는 엄청난 고전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고전압 전선이 물이 빠져있는데 지나가거나 어린 아이들이 호기심에 전선을 잡아 감전이 된다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혹시라도 노후된 전선을 보게 된다면
6월 25일 어디선가 엄청난 소음이 들려왔다. 밖을 보니 웬 전투기가 부산 시내 공중을 떠다니고 있었다. 그렇다 해마다 열리는 6.25 비행공연 이였다. 6.25 비행공연에서는 비행기 묘기들이 매우 신기하게 펼쳐졌다. 매년 공연을 볼때마다 신기하다고 느껴진다.
기자는 작년에 현충일 관련 기사를 쓴 적이 있었다. 작년에는 태극기를 달지 않은 것에 대하여 말하였는데 올해는 과연 얼마나 많은 세대에서 태극기를 계양하였을까?
12월 21일에는 복지티비 연수가 있었다. 이때 있었던 연수에서는 동아대학교 교수님께서 직접 강의도 해주셨다. 교수님께서는 의수를 하고 계셨는데 전혀 티나지 않았다. 또한 한의원 원장님께서도 강의를 해주셨다. 이번엔 부모님과 함께하는 연수여서 더욱 집중이 되었던 연수였다.
이전 기사에서도 말했듯이 요즈음 어머니는 한지공예에 빠져 계신다. 그 결과 드디어 어머니께선 한지공예 작품을 만들어 내셨다. 어머니가 만드신 것은 다용도 미니 서랍으로 4개의 서랍이 들어있다. 겉면은 한지이고 안쪽 서랍까지 모두 한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몸체는 나무로 구성되어있다. 지금 이 서랍에는 컴받침, 미니 거울 밖에 들어있지 않지만 앞으로 여러가지가
어제 11월 2일에 학교에서 부산 남포동으로 사제동행 체험을 떠났다. 토요일의 학교 행사라 학생들의 불만이 많았지만 학교에서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어찌되었든 토요일날 용두산에서 사제동행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의 집합시간은 원래 8시 50분까지이고 9시 출발이였다. 하지만 담임선생님께서 일찍오는 팀에게는 좋은 코스와 출발시간을 준다고 하였지만 전혀 아니
기자의 부모님은 학교에서 하는 평생교육 캠페인에 참여하여 역사 탐방을 다녀왔다. 이 역사 탐방에서 가장 신기하게 느낀것은 '동궐도'라는 그림이다. 동궐도는 궁궐의 모습을 똑같이 그린 그림인데 이 그림이 어쩌면 조선에서 가방 위험한 그림일 수도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 그림은 조선의 궁궐 내부의 모습을 아주 세밀하게 묘사한것이기 때문이다. 사
요즈음 기자의 어머니는 한지 공예에 빠져 계신다. 한지공예란 한지를 가지고 여러가지 물품을 만들거나 기존에 있는 물건을 리폼하여 사용하는것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다 라고 한다. 부모님은 컵받침 만들기에 도전하고 계시는데 컵받침 만들기란 흙점토에다가 한지를 붙여서 컵받침을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만든 컵받침은 색이 싫증이 나면 언제든지 바꿀수 있다는 장점이 있
기자의 가족들은 저번주에 부산 다대포에 다녀왔다. 다대포에있는 카페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바닷가로 놀러갔다. 바닷가로 가니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알고보니 해가 넘어가는 시간이었던것이었다. 그래서 기자의 가족들은 내가 넘어가는걸 본뒤 집으로 돌아왔다.
기자의 학교는 이번주에 태종대로 생태탑험을 다녀왔다. 태종대에서 여러 나무를 관찰하는 활동을 하였다. 태종대는 늘 그렇듯 항상 더위로 가득하였다. 하지만 이번 활동에서의 가장큰 특징이라면 무선이어폰을 이용한 활동이였다는 점이다.
기자와 기자의 친구들은 이번주 토요일에 DIA페스티벌을 다녀왔다. DIA페스티벌이란 아시아의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팬들과 직접소통하며 교류를 하는 페스티벌이다. 이 행사에는 보겸, 머독, 테스터훈, 허팝, 성시훈등 게임과 먹방 그리고 키즈 분야까지 매우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참가 하였다. 이중에서도 토요일은 단연 최가의 라인업이였다. 가장 유면한 크리에이터들이
기자와 기자의 가족들은 저번주말에 라이온킹을 보고 왔다. 원래 라이온킹은 원작 애니메이션이 있지만 이번에 실사화하여 새롭게 영화를 만들어 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영화였다. 장점이라고 하면 실사화를 하여 보다 현실적이게 영화가 만들어져 라이온킹을 모르던 사람들 에게는 매우 집중도 높은 영화일것이다. 하지만 영화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이
청소년 기자단 일동은 저번 토요일에 복지티비 정기 연수를 다녀왔다. 이 연수에서는 시각장애인 분의 강의가 있었고 여러 봉사단체의 장들께서도 말씀을 해주셨으며 현직 검사님의 강의도 있었다. 특히 시각장애인 분의 강의는 인상적이였다. 이분은 선척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신것이 아니라 20대에 시력이 손상될수 있단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한다. 예전에는 볼수있었던 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