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중언어 구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다문화 가정지원센터 등이 이중언어 조기교육을 위한 가족환경 조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은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과 인식개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등 놀이활동, 부모-자녀 상호작용, 이중언어 활용 프호그램, 가족코칭 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엄마
5월19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토요일.해강고 청소년 동아리 GTA동아리 부원들은 하얀 비옷을 입고 부지런히 행사 준비를 하는 모습이었다.이 날을 위해 많은 준비와 정성을 쏟은 아이들은 속설없이 내리는 비에 조금 서운한 마음도 들었지만 한사람이라도 부스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행사 준비에 바쁜 모습이었다.매년 여성가족부와 해운대구청의 주최로 청소년들이 함께
해운대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 한부모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가족이 떴다!" 프로그램은 가족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부터 가족 캠프, 영화보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었다고
부산시 교육청은 다문화 유아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모든 유아들에게 다문화 이해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7개 다문화 유치원을 선정, 3월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유치원은 다문화 유아들이 다른 유아들과 동일한 출발선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언어교육과 기초학습을 지원한다. 또 모든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문화 이해교육
2018년도 한해가 마무리 되어갈 쯤 해강고등학교에서 해강 축제 '해송제'가 개최 되었다.1,2,3학년 학생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다양한 부스 체험과 1년동안 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여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축제가 되었다.1부(오전)에서는 전시 및 부스 체험이었고, 2부에서는 강당에서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었다.부스 체
알록달록 단풍이 예쁜 가을날해강고 멘토 동아리인 GTA가 해운대구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어울림 마당'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 추억의 사진관이라는 제목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찍어서 추억을 담아드리는 활동이었다. 해운대 바닷가 (11/3) 영산대학교(11/10) 센텀APEC 나루공원(11/18)에서 총 3번의 활동을 하였으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