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는 이번1달동한 오블리비언,아이언맨3,전설의 주먹,전국노래자랑,스니치 총5편의 영화를 보았다.

첫번째로 오블리비언은 톰 크루즈,모건 프리먼 등 연기가 멋졌다. 그리고 이 영화는 반전,스토리,그래픽 모든것이 좋았는데 특히 그래픽이 아주 뛰어났다. 과장하여 말한다면 오블리비언은 SF영화의 혁명인것 같다. 하지만 이 영화에 단점도 있다. 이 영화의 단점은 인셉션 처럼 너무 스토리를 이해하게 어렵게 만들어서 잘 이해하지를 못했다. 하지만 생각을 하면 이해할수 있으므로 그렇게 문제되진 않을것이다. 오블리비언을 영화를 보고 검색해보니 책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영화를 보고 책을 구입하였다. 하지만 이 영화의 맛은 그래픽이므로 책으로 보면 영화보단 재미없을것 같다.

두번째 영화는 아이언맨3이다. 이 영화는 개봉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모았다. 후회하지 않고 볼 수 있을것이다.이 영화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배우진부터 멋지다. 이 영화는 액션,반전,스토리가 좋았다. 특히 전작인 아이언맨1,2보다 스케일이 크다. 그리고 이 영화를 좀더 재미있게 볼라면 영화 어벤져스를 보고 보길 바란다. 그리고 영화끝나고 마지막에 영상이 하나 더 있으므로 그것까지 꼭 보면 좋다.

세번째 영화는 전설의 주먹이다.이 영화는 황점민,유준상,윤제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연기를 하여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식으로 가는데 정말 적절하게 잘 한것 같다. 특히 마지막은 아무도 상상도 못할(?)결말이다(영화보는 내내 결과를 생각했는데 결말을 못 찾았다).

네번쨰 영화는 전국 노래자랑 이다. 이 영화는 이경규가 기획을 하여 예능에서도 홍보를 많이 했었다. 궁금하여 보았는데 김인권의 연기가 멋졌고 스토리,메세지,코믹 등 완벽했다. 이 영화의 메세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란것인것 같다. 그리고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좀더 재밌었던 것 같다. 특히 좋았던것은 요즘 한국영화들의 억지 웃음, 억지 감동이 아닌 진짜 웃음과 진짜 감동을 준것이 좋은것 같다.

마지막 영화는 스니치이다. 이 영화의 배우는 WWE의 슈퍼스타인 더 락(드웨인 존슨)(존 시나를 이김)이다. 처음엔 이 영화의 내용이 배우,스토리 등이 매우 똑같은 페스터와 같을까봐 그리 내키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페스터의 드웨인 존슨과 스니치의 드웨인 존슨은 매우 다르고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 또한 매우다르다. 이 영화의 장점은 그 동안의 드웨인 존슨의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드웨인 존슨의 이미지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이 다섯 영화중 재일 추천하는것은 오블리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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