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얼마전 뉴스에서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서 자살을 선택한 3모녀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 이후 그와 비슷한 자살 사건이  더 발생하였다고 한다.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 자살한것이 아니고 남아 있는 가족 모두와 같이 동반자살 하였다고 한다.

이들 모두는 생활비와 경제적으로 몹시 힘들었다고 하는데...그들의 더 안타까운 사실은 그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알았보았다면 자살을 선택하지 않았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주민 자치 단체나 여러 단체에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알리고 정당하게 나라에서 나오는 기초 생활비를 받을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현재 기초생활 대상자 이외에도 여러 가지로 도아주는는 제도가 많이 있다고 한다.

또한 정부나 이러한 단체는 제도만 만들지 말고, 좀더 어려운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수 있도록 홍보도 손을 먼저 내밀어야 할것 같다.

다른 나라에 비해 생활고로 자살을 하는 사망자 수가 매년 늘고 있다면 좀더 다른 방법으로 그들에게 다가갈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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