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회장 김희윤)는 11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부구청장,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33세대에 설맞이 대한민국사회에서 안정적 정착지원 성품 400만원(재래시장 상품권 및 성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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