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는 4월 18일 오전 10시 구청장, 시․구 의원, 워킹클럽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삼동 마린축구장 스탠드 준공식 및 제12회 영도구 워킹클럽 그린워킹 행사를 가진다. 마린축구장 스탠드는 사업비 4억원을 들여 5단 300석 규모로 증축됐으며 사무실(6실)과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