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

나는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 라는 책을 읽었다.
옛날에 한두번 읽었는데 지금 읽어보니 느낌이 달랐다.
반기문 총장님의 대한 글은 읽고 많은 희망을 얻었다.
비록 시골에 사는 한청년이였지만 지금은 제 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계신다.
어릴때부터 성실하고 꿈이 정확했기때문에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많은 청소년들이 성적에대한 압박감으로 인해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데 그건 누구나 극복해야될 고통인것같다.
살아가는데 목표가 없으면 삶이 무의미해지고 목표가 있으면 누구보다행복할수 있다고 느꼈다 .
아직 대한민국 학생신분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내가 하는거에 따라 세계적인 사람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해야지만 미래가 행복할것이다.
아직 고작 4년밖에 안남았지만 남은 시간동안 꿈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싶다.
비록 가능성없는 꿈이라도 내가 그거에대해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감을 갖으면 난중에 이룰수있지않나 생각한다.
자신이 처한 환경 예상치 못한 일이 있어도 극복해 나가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싶다.
나는 반기문 총장님처럼 세계적인 작곡가가 되는게 꿈이다.
아직 첫발도 안밀어내본 꿈이지만 나중에는 꼭 성공해서 낳아주신 부모님께 효도하고싶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가며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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