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제 성공적 마무리
작년과는 다르게 클럽파티가 아닌 동의랜드를 열어서 범퍼카,바이킹등 더 즐길거리가 다양해졌고 그 수익금은 기부를 한다고 하니 더 알찬 축제가 된듯하다.
젊음의 장인 만큼 각과의 주점들과 각종 즐길거리와 먹거리들로 인해 사람들은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동아리공연과 초대가수가 공연을 한 야외음악당은 발디딜틈이 없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큰사고 없이 성황리에 축제가 마무리 되었으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즐길거리로 돌아오길 바란다.
안은빈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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