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인 5월의 첫째 주가 시작되었다. 5월에는 여러 날들이 있는데,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 날 등 가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여러 날들이 있다.

 5월에는 많은 행사가 열리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서울의 보라매 공원 등에서 가족 단위의 여러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또, 길동생태 공원에서는 28일 단오 체험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런 가족 단위 행사에 참여하게 되면 가족간에 친밀도가 높아질 뿐더러, 가정이 화목해져 집안에 웃음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번 가정의 달을 통해서 많은 가족들이 다른 가족 구성원에 대해 이해하고, 화목한 가정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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