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영선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중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6월 23일 영도교회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제2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한창기 기자
kmstv0001@hanmail.net
부산 영도구 영선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중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6월 23일 영도교회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제2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