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너무나도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이다. 이 책을 읽으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독특한 발상과 참신한 생각에 정말 많이 놀랐다. '창의성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라는 신선하지 않은 소재를 가지고 '생각을 나무에 열리게 한다.'라는 신선한 내용을 이끌어낸다는 것이 놀라웠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통해 나무에 '나만의 생각'을 열리게 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배웠다. 나무에 열리게 하는 나만의 생각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독창적이고 기발한 생각들이 인간의 삶을 참 신비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1%의 창의성을 가지는 법을 배웠고 동시에 모든 사건들을 다각도로 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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