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함께 기억하고 널리 알리는 역사관이라는 문구가 팜플랫에 적혀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반드시 기억해야만하는 아픈 역사를 보았고 큰 슬픔을 느꼈다. 일제에 의해 자행된 강제동원 인력의 22% 정도가 경상도 출신이며, 대부분 부산항을 가쳐국외로 동원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부산에 건립되었다. 강제동원은 일본제국주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자행한 인적물적동원과 자금통제를 말한다. 일제에 의해 자행된 강제동원역사의 참상을 알고,인권과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역사관 방문을 통해 더욱 확고히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시대를 증언할 수있는 분들이 이제 몇분 남지 않았고,젊은세대의 역사의식도 흐려지는때에 다시 한 번 우리를 일깨워주는 계기가될것으로 기대한다,.
박시윤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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