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은 부처님오신날이었다. 많은 절들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각양각색의 등으로 절을 꾸몄고 많은 사람들도 방문해서 예쁜 등 아래서 사진도 찍고 추억을 하나 둘 쌓아가는 모습들도 많이 보였다. 기자는 집과 가까운 삼광사를 방문했는데 정말 많은 등들이 길 마다 달려있었고 환히 빛나서 너무나도 예뻤다. 불교가 아니더라도 예쁜 등 구경가는것 정말로 추천하고 내년 내후년에도 더 예쁘게 꾸민 절들을 구경가고싶다.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