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란클럽(회장 조은희L외 전회장)은 지난달 29일 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우리들의 집(김해, 상동)에서 12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물품(라면, 휴지, 다시마, 비누)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 후 장애우와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즐기며 특별한 날을 함께 했다.
한창기 기자
ivy9243@naver.com
백란클럽(회장 조은희L외 전회장)은 지난달 29일 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우리들의 집(김해, 상동)에서 12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물품(라면, 휴지, 다시마, 비누)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 후 장애우와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즐기며 특별한 날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