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에버랜드는 장미축제가 한창이다. 

평소 우리가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종류와 색깔의 장미가 에버랜드의 장미정원을 가득채우고 있다.

가족, 연인,친구들이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농구팀과 발레리나가 함께 펼치는 댄스배틀, 스트릿 발레,  장미축제 인증샷 이벤트, 마몽드가든, 핑크마임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

다양한 장미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에는 자주 만나지 않던 꽃향기의 바다에 빠지게 된 것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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