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볼 이강인

 

 

 

 

 

 

19년 6월 9일, FIFA에서 개최한 U20월드컵이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U20 국가대표팀은 조별리그를 2위로 통과하여 일본, 세네갈, 에콰도르를 차례로 무너뜨리고 FIFA가 개최한 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을 하였다. 결승상대는 한국과 같이 대회 최약체로 뽑혔던 우크라이나가 되었다. 선제골을 터뜨린후 아쉽게 역전당하여 3:1로 졌지만 성인대표팀처럼 우수한경기력과 개인능력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끝없이 받고있다.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에게 준다는 골든볼은

이강인선수가 받았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우크라이나한테 진 억울함이 싹 내려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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