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청소년기자수첩
올해의 노벨생리의학상
하민기 청소년 기자  |  hama742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3  23:38: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해의 노벨생리의학상은 세포의 산소 가용성(oxygen availability) 기전을 밝힌 윌리엄 캘린(62ᆞWilliam G. Kaelin Jr.) 미국 다나-화버 암연구소 연구원 겸 하버드의대 교수와, 피터 래트클리프(65ᆞPeter J. Ratcliffe)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그레그 세멘자(63ᆞGregg L. Semenza)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7일 노벨상 6개 부문 가운데 첫 번째로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이들 수상자들이 ‘인체 내 세포가 산소 가용성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적응하는 분자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산소의 기본적인 중요성은 지난 수 세기 동안에 걸친 연구를 통해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중고교 교과서에도 우리가 호흡한 산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쉽게 설명해 놓았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세포가 어떻게 산소 수준이 높고 낮은 변화에 적응하는지는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었다.

이번 수상자들의 업적은 이 같은 다양한 산소 수준에 반응해 유전자 활동을 조절하는 분자 기구(molecular machinery)를 확인해 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노벨위원회측은 이들의 발견이 생명의 가장 본질적인 적응 과정 가운데 하나인 중요한 메커니즘을 보여주었고, 산소 수준이 세포 대사와 생리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를 확립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런 성과들은 빈혈과 암 그리고 다른 많은 질병들을 퇴치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배포 자료 등을 통해 이번 수상자들의 업적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 저작권자 © 복지TV부산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하민기 청소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심각해지는 부산의 고령화 문제 사례
2
2018년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입학 설명회
3
부산인제대·복지TV 부울경방송, 2019 의과학 멘토링 캠프 개최
4
평생 병을 달고 다닌 현종…그의 막힌 코를 뚫은 가장 좋은 약재는?
5
정부의 장애등급제 폐지는 ‘예산 맞춤형’
6
한국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
7
요즘 대세 인강, 청소년들이 뽑은 각 과목별 일타강사는?
8
중구 관광 캐릭터 울산 큰애기 일본 유루캬라 그랑프리 초청받아
9
책임보다 권한주는 사회복지 리더가 되자
10
사회복지계, 전국적 단일임금체계 통한 처우개선 요구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