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10월 19일 찬구와 같이 아난티를 갔습니다. 그때 갑자기가서 만히 설레었고 너무 기뻤습니다. 원래는 친구와같이 체육대회 플랜카드를 만들려고 만났지만 갑자기 친구 어머니께서 쿠폰이 있다고 하셔서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아난티에서는 구경도 하고 밑 쪽있던 오리불고기 집에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물론 친구 어머니와 저희 어머나도 같이 갔습니다. 그리고 친구 집에서 시는 프랑스 홈스테이인도 같이 갔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었는데 더 재미있었던것은 바로 야식이었는데요. 야식으로 치킨과 라면을 같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영화를 보고 싰고 각자 침대에서 휴대폰을 하면서 웃고 친구들과 영통을 하면서 놀았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 다음 날에는 아침뷔페를 먹었는데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짐을싸서 친구어머니께서 저를 집에 데려다 주시고 저는 그렇게 또 행복한 추억을 쌓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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