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청소년기자수첩
[알아보고 #8] 골전도 이어폰, 무엇일까?
임성현 청소년 기자  |  isw052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5  23:53: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골전도 이어폰

 요즘 길거리를 가다보면 이어폰을 끼고 있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이어폰의 종류는 현재 크게 유선 이어폰, 무선이어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TWS(True Wireless Stereo) 무선 이어폰은 편리한 점이 많아 특히 많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이어폰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바로 뼈와 피부의 진동을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골전도 이어폰'이다.

 골전도 이어폰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뼈를 통해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이어폰이다. 이 골전도 이어폰은 뼈에 진동을 주어 이 진동을 청신경으로 보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준다. 이 방식의 장점은 주변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이어폰은 구조적 특성상 귀에 꽂아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골전도 이어폰은 귀에 꽂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의 소리르 잘 들을 수 있다. 물론, 일부러 주위의 소리를 듣지 않게 하는 노이즈 캔슬링 등의 기술 등도 존재하지만, 이는 소비자의 취향 또는 이용 용도마다 다르다. 또한, 골전도 이어폰은 진동을 통해 내이로 소리 신호를 전달하기 때문에 외이와 중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도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이런 골전도 이어폰은 많은 장점들이 존재하지만, 아직 음질이 다른 이어폰들에 비해 확연히 좋지 않고, 가격도 비싸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골전도 이어폰은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는 제품이다. 이 골전도 이어폰은 집 주위의 여러 청음할 수 있는 장소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한 번쯤은 체험해보기를 바란다.

< 저작권자 © 복지TV부산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성현 청소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심각해지는 부산의 고령화 문제 사례
2
부산인제대·복지TV 부울경방송, 2019 의과학 멘토링 캠프 개최
3
평생 병을 달고 다닌 현종…그의 막힌 코를 뚫은 가장 좋은 약재는?
4
정부의 장애등급제 폐지는 ‘예산 맞춤형’
5
한국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
6
요즘 대세 인강, 청소년들이 뽑은 각 과목별 일타강사는?
7
책임보다 권한주는 사회복지 리더가 되자
8
사회복지계, 전국적 단일임금체계 통한 처우개선 요구해야
9
부산사직복지관, 저소득 26가정 등유 지원
10
공예예술과 함께 만나보는 바다이야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