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환영쇼로 10일 부산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24분동안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펼쳤다.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었다.
블랙이글스는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된 8대의 T-50B 전투기로 화려한 에어쇼를 펼쳤다.
100만명의 관중이 지켜본 행사라 더 뜻깊었다.
박수호 어린이 기자
kirayo@naver.com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환영쇼로 10일 부산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24분동안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펼쳤다.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었다.
블랙이글스는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된 8대의 T-50B 전투기로 화려한 에어쇼를 펼쳤다.
100만명의 관중이 지켜본 행사라 더 뜻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