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15일부터 11월27일까지 부산 전포동 노리마루에서는 2019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기념해서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가 열리고 있었다.

아세안10개국 현지맛집의 대표메뉴를 현지식 그대로 재현하여 부산시민등 일반인에게 소개하고 있다.

각나라별로 판매하고 있는 요리는 라오스 레몬글라스육포튀김,말레이시아 사테,베트남 쌀국수,브루나이의 나시카톡 ,싱가폴 바쿠테,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캄보디아의 록락,태국의 파타이,필리핀의 레쵼등을 맛볼수 있었다.요리하나당 가격은 오천원정도여서 아시아각국의 독특한 요리를 맛보는 경험을 하기엔 좋은 기회였기에 준비된 메뉴가 조기매진되는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정상회의 역이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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