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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사자성어 공명지조(共命之鳥) 2020년은 어떤 사자성어가 될까공명지조 오월동주 당신은 어떤 사자성어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최우주 청소년 기자  |  joo0818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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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22: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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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매년 교수신문은 교수 설문조사를 해서 한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하고 있다 

2019년 사자성어는 후보추천 위원단이 제시한 35개중 최종 10개를 골라 전국 교수들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된 단어는 공명지조(共命之鳥) 였다 

공명조(共命鳥) 라는것은 불교경전에 등장하는 머리가 두개인 상상의 새로써 한쪽 머리가 다른쪽 

머리를 시기와 질투를 하여 독이 든 과일을 몰래 먹였다가 둘다 죽는다는 설화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현재 우리나라 사회는 좌우로 나눠어져 극심한 분열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국민은 국민대로 국회는 국회대로 너무 좌우의 대립이 심하여 서로 조금씩 양보를 못하고 대립으로 

한발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공명조처럼 이러다가 사회 전체가 성장동력을 잃어버리고 

외국과의 경쟁에서 뒤처지는게 아닐까 걱정이 된다 

올해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연말이 지나고 나면 2020년 사자성어도 또 선정이 될것이다 

기자는 2020년의 사자성어로 오월동주(吳越同舟)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이가 좋지못한 사람끼리도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행동을 같이한다는것을 비유하는말로 쓰이는 

오월동주는 손자병법에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은 원수사이지만 같은 배를 타고가다가 거센 바람을 만나게 되면 사람의 왼손과 오른손이 돕듯이 서로 돕는다" 

마찬가지로 서로의 의견이 다르다고 서로 미워하고 대립만 하지말고 대한민국이라는 같은 배를 타고

가면서 거센 바람을 만나게 되면 서로 도와서 이 어려운 정치 경제 상황을 이겨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가보면서 오월동주를 2020년말의 올해의 사자성어로 미리 선정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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