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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와 코마의 차이
김대홍 청소년 기자  |  kdh2337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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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6  2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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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사 사진을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모습, (출처 naver.com)

뇌사란 뇌의 기능이 멈추어 원래 기능을 완전히 잃게 되는 상태를 뜻한다. 대뇌를 비롯한 대부분의 뇌 기능이 상실되었지만 인공 호흡 장치에 의하여 심장은 계속 뛰고 있는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심장과 폐 기능이 영원히 멈춘 것을 죽음이라 정의하는데, 최근에는 뇌사를 사망으로 인정하려는 견해가 강하다. 오늘날 발달한 의학 덕분에 폐와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도 인공 호흡기와 같은 기계나 약물로 심장이 뛰고 숨을 쉬는 뇌사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 뇌사는 1개월 정도 지나면 인공 상태조차 유지할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뇌사상태의 환자는 몸을 슷로 움직일 여건이 안되기 때문에 욕창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코마상태란 혼수상태 또는 코마(coma)는 의학에서 깊은 의식불명 상태를 말한다. 또한 단어 코마(coma)라는 깊은 잠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κῶμα 에서 유래되었다. 혼수상태에 있는 사람은 깨울 수가 없고 일반적으로 고통이나 빛, 소리 등에도 반응하지 않는다. 또한 건강한 사람과 달리 깨어 있는 상태와 수면 상태의 주기적 전환이 발생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지도 않는다. 코마와 뇌사의 차이점을 정의하자면 코마는 뇌는 살아있으나 깨지않는 상태를 뜻하며, 뇌사는 말그대로 뇌가 죽어 횔동을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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