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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며 동양인 도촬한 델레 알리
박세환 청소년 기자  |  roy8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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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9  2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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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알리는 EPL 겨울 휴가를 맞이하여 두바이로 관광을 떠났다.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직접 찍은 영상을 SNS앱 '스냅챗'을 동해 친구들에게 공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관련되어 한 동양인 남자를 찍어 부적절한 농담을 게시했다.

영국매체 '데일리스타'는 알리가 검은 마스크를 쓰고 찍은 셀카와 '코로나... 뭐라고... 볼륨

 

 

을 높여 들어주세요' 라는 자막이 있는 영상을 입수했다. 중국어 목소리가 들려오고 알리의 카메라는 아시아인을 향해 찍었다. 자신이 찍히는 줄 모르는 아시아인을 자신의 휴대폰만 보고 있었다. 그런 다음 알리는 손세절제를 찍고 '이 바이러스는 나를 따라잡는 속도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할 것'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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