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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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n번방 사건의 국민청원이 벌써 21만명을 격파했다. 따라 경찰은 n번방 이용자들 26만명의 신상을 본격적으로 뒤쫓겠다고 밝혔다. 하루 빨리 n번방 이용자들이 모두 검거됐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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